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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6-04-19/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서랑저수지 둘레길을 만들고 음악분수를 설치해주말에만 임시 가동 중이다.궁금한 건 못 참는지라나가보았더니 7시에 둘레길 점등8 시에 음악분수가동.오산시민에게 힐링의 장소가 돼 주길 바란다. 걷는 동안 주변 논의 개구리 합창소리가 봄밤을 지키고 있었다. https://story.kakao.com/stellar2412/JCe65NtyEPa 주이님의 스토리글서랑저수지 음악분수임시가동중story.kakao.com 한쪽면은 저수지 중간에 데크를 놓아 물위를 걷는 느낌이든다. 이곳은 고속도로 옆 산책로를 따라 걷게 되어있다. 음악분수가동중. 더보기
2026-04-19/뜰에서/점나도나물,꽃마리 잠시 집안에 머무는 동안 피었던 꽃 지고 말까 봐 집콕을 할 수가 없다.누가 말리랴~풀꽃들이 눈맞춤해 오는데 모른척하는 것도 예의는 아니기에... 점나도나물 꽃마리 그사이 목이 길어질 때로 길어졌다. 애기똥풀 돌단풍 봄맞이꽃 제비꽃 모과나무꽃 꽃사과 병꽃나무 조팝나무 계수나무 죽단화 라일락 더보기
2026-04-18/은빛개여울공원 걷기 잎은 꽃이되고꽃진자리 숲이되어 초록양산을 만들었다. 동네 아파트단지 1~7단지까지 인공수로를 내어 은빛개여울공원으로 이름을 지었다. 오늘같은 날은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고꽃이 진 벚나무지만 바람이 시원하고 좋다. 멀리 나가려다 복잡한 도로사정에 턴~ 동네 산책로만 걸어도 충분히 아름다워 4 월을 즐기기에 꼭 멀리 갈 이유는 없어졌다. 점나도나물 하얀민들레 큰개불알풀 벼룩이자리 제비꽃 봄맞이꽃 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팬지 민들레 홑씨 하늘매발톱 벚꽃 아그배나무 자주목련 노랑목련 겹벚꽃 국화도 옥매 서부해당 느티나무 꽃사과 흰등꽃 복사꽃 돌에 그림을 그려 계단을 꾸민 어느댁에서 더보기
2026-04-17/뜰에 핀 꽃 꽃사과, 병꽃나무. 죽단화, 라일락 현관만 나서도 많은 꽃들이 피어있어 여기가 천국이요 하고 말하는 것 같다. 종일 흐림 ^^ 더보기
2026-04-14/목련3종 아파트 그늘 쪽에 자리한 목련 이제 모두 피었다.널찍하게 띄어 심었으면 다 돋보일 텐데 그렇지 못한 아쉬움 .자주목련 백목련 노랑목련 또 다른 소공원의 노랑목련 더보기
2026-04-13/서랑저수지 둘레길을 데크로 정비하고 음악분수를 설치해 시험가동 중이다. 아직은 한적하기만 한 저수지 주변에 거주자가 많지 않고 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물멍 때리기엔 너무 시끄럽고 흔한 카페하나도 변변히 없어 일부러 음악분수 감상하러 오는 일 없다면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을 것 같은 게 나의 생각이다. 주말 저녁 8시에 20분간 가동한 다고 한다.둘레길 점등은 오후 7시 물 위를 걷는 느낌으로 데크를 놓았다. 더보기
2026-04-11/주말은 동네 지킴이 주말은 조금 느긋하게 시작을 한다.맑아지려면 오후쯤 되겠다 싶어 일단 나섰다. 봄은 온지도 모르게 와서 벌써 많은 일을 해 놓았다. 벚꽃이 지는 거리 나는 꽃길을 걷는다. 흐린날씨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아침 . 현관을 나서니 꽃비가 내렸다. 장미원은 새 단장을 마치고 꽃 필 날을 기다리는 중이고 은빛개여울공원을 걷는다. 은은하게 피는 산벚나무 예쁘다. 복사꽃도 피었다. 조팝나무 피었으니 농부님들 바쁘게 생겼네. 복자기나무 풀또기 벌써부터 피었던 모양이다 서양자두나무 황매화 산수유꽃이 꽤 오래간다. 생강나무 목련 진자리 라일락 자목련 자두나무 개나리 꽃사과 더보기
2026-04-06/동네 가로공원 오늘은 하늘이 드러나긴 틀린것 같은데꽃이 질까 걱정(?)되어 또 동네마실이다.덥지 않아 걷기에 딱 좋은 오후. 자목련 서양자두 벚꽃 자두나무 조팝나무 서양자두나무+직박구리 벚꽃+직박구리 노랑지빠귀 더보기
2026-04-04/벚꽃축제(오산천) 전국이 꽃 축제기간이다. 오산에서도 축제를 한다는 알리미가 뜬다. 밤에는 못 나가고 아침엔 비가 오니 주춤하다 개는 시간에 오산천을 찾았다. 가는 곳마다 봄을 즐기는 사람들이다.벚꽃은 만발하고 간간히 흩날리기도 한다. 축제장은 돌아보니 전과 별로 다르지 않음에 눈으로만 구경했다.버들잎 초록으로 빛나고 눈부시게 만발한 벚꽃아래서 벌써 봄이 달아날까 또 조바심이다. 광대나물 말냉이 냉이 달리아 할미꽃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풀또기 조팝나무 복사꽃나무 앵두나무 조팝나무 참새 벚나무 축제장에서 돌아오는 길 더보기
2026-03-30/월요일은 동네 꽃마실 월요일에는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아침부터 잔뜩 흐리다. 저녁 굶은 시어머니 얼굴이 아니라 뿔난 며느리 얼굴 같다고 시엄니들 모이면 말한다 ㅎㅎ운동삼아 동네 한 바퀴꽃이 많고 초록잎이 보이니 걸어 다닐만하다. 어쨌든 춥지 않으니 좋다. 비슷한 꽃들이 많아 구분을 어려워들 한다. 매실나무(매화) 자두나무 개나리 산수유 조팝나무 줄사철나무 살구나무 앵두나무 라일락 목련들 단풍나무 양앵두나무 우리집 배란다에... 더보기
2026-03-25/동네에서 놀기 아침 일찍 다녀 올 곳 있어 수목원 내려가기는 애매하고동네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어느 사이인지 봄은 스며들어 매화향 가득하고 이제는 목련차례가 되었다. 동네만 돌아보아도 꽃들이 많으니 봄이 좋긴 좋다. 자주광대나물 댓잎현호색 목련들 명자나무 산수유 매화 오늘도 동박새는 매화꽃속에서 논다. 더보기
2026-03-23/동네 공원에서 오늘 낮은 덥다고 느낄 만큼 기온이 올랐다.매화는 이제 흐드러졌고그 향기속에 산수유며 백목련이 피어나고 있다. 오늘 같으면 많은 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날 것이다. 개불알풀 큰개불알풀 서양민들레 현호색 산수유 매실나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