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천둥, 번개 무서울 만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잠시잠시 소강상태를 보인다.
장마전선이 하강하고 있다는 뉴스.
어느 곳이든 비 피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가까운 곳에서 옹벽 무너짐 사고로 인면피해가 났다는 소식이 맘 아프다.
가뭄도, 장마도 적당해야 하는데...
노랑나비
흰나비
박주가리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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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복자기나무
마가목
계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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