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은 행복하다.
우체국에 다녀 오는 길
장미원을 지나야 집으로 온다.
참새방앗간처럼 내게는 안 들리고 올 수 없는 곳
또 예쁜 장미향기에 취해 놀다 보니 앨범사진 찍으러 나온 아이들도 보인다.
장미꽃 속에선 누구나 웃는다.
누구나 많이 웃는 날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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