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4-20/비오는 월요일 여름날씨 같은 봄이 이어지더니 오늘은 다시 쌀쌀하고 비까지 온다.변덕이 심하니 사계절 옷을 다 늘어놓고 살아야 할까 보다. 그래도 이미 와 버린 봄은 온세상을 초록으로 채워가고 있다.이런날은 폰으로~!돌단풍 조름나물 금낭화 앵초 큰연영초 당개지치 참꽃마리 벌깨덩굴 피나물 둥굴레 종지나물 미나리냉이 홀아비꽃대 분홍할미꽃 하늘매발톱 윤판나물 섬남성 흰제비꽃+천남성 삼지구엽초 선씀바귀 으름덩굴 병아리꽃나무 귀룽나무 소영도리나무 가침박달나무 죽단화와 황매화가 이제는 구분없이 황매화로 부르게 되었다한다. 죽단화 황매화 분꽃나무 콩배나무 철쭉 더보기 2026-04-19/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서랑저수지 둘레길을 만들고 음악분수를 설치해주말에만 임시 가동 중이다.궁금한 건 못 참는지라나가보았더니 7시에 둘레길 점등8 시에 음악분수가동.오산시민에게 힐링의 장소가 돼 주길 바란다. 걷는 동안 주변 논의 개구리 합창소리가 봄밤을 지키고 있었다. https://story.kakao.com/stellar2412/JCe65NtyEPa 주이님의 스토리글서랑저수지 음악분수임시가동중story.kakao.com 한쪽면은 저수지 중간에 데크를 놓아 물위를 걷는 느낌이든다. 이곳은 고속도로 옆 산책로를 따라 걷게 되어있다. 음악분수가동중. 더보기 2026-04-19/고향이 그리운 날에~(안성시 양성면) 먼 산 아지랑이 아른거리면 고향생각이 난다. 멧비둘기 봄이라고 노래할 때 친구들과 넘던 하굣길의 작은 언덕 복숭아꽃이 피어 있었지.고향길은 못 가더라도 농촌 풍경이 그리워 가까운 곳으로 간다. 안성시에서 묵정밭을 차지한 광대나물 수채화처럼 곱다. 대파꽃에 벌 날아들면 아버지 고무신 들고나가 벌을 잡고 놀던생각이 나 웃었다. 유채꽃 겹벚꽃 배생산지로 유명한 안성 큰 배나무들을 베어낸 곳이 여기저기 보였다. 농사로 수지가 안 맞는 모양이다. 양파와,마늘이 대신하고 복숭아밭이 많이 늘었다. 배꽃은 이미 지고 잎이 많이 자라고 있다. 만첩홍도 수형을 보니 수양버들처럼 늘어져 있어 더 멋스럽다. 사과꽃 복사꽃(복숭아나무)꽃이 지고 있는 중 돌아오는 길에 들른 덕봉서원 주변에 조경수들이 많이 식재되어.. 더보기 2026-04-19/뜰에서/점나도나물,꽃마리 잠시 집안에 머무는 동안 피었던 꽃 지고 말까 봐 집콕을 할 수가 없다.누가 말리랴~풀꽃들이 눈맞춤해 오는데 모른척하는 것도 예의는 아니기에... 점나도나물 꽃마리 그사이 목이 길어질 때로 길어졌다. 애기똥풀 돌단풍 봄맞이꽃 제비꽃 모과나무꽃 꽃사과 병꽃나무 조팝나무 계수나무 죽단화 라일락 더보기 2026-04-19/범부전나비 더보기 2026-04-18/은빛개여울공원 걷기 잎은 꽃이되고꽃진자리 숲이되어 초록양산을 만들었다. 동네 아파트단지 1~7단지까지 인공수로를 내어 은빛개여울공원으로 이름을 지었다. 오늘같은 날은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고꽃이 진 벚나무지만 바람이 시원하고 좋다. 멀리 나가려다 복잡한 도로사정에 턴~ 동네 산책로만 걸어도 충분히 아름다워 4 월을 즐기기에 꼭 멀리 갈 이유는 없어졌다. 점나도나물 하얀민들레 큰개불알풀 벼룩이자리 제비꽃 봄맞이꽃 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팬지 민들레 홑씨 하늘매발톱 벚꽃 아그배나무 자주목련 노랑목련 겹벚꽃 국화도 옥매 서부해당 느티나무 꽃사과 흰등꽃 복사꽃 돌에 그림을 그려 계단을 꾸민 어느댁에서 더보기 2026-04-18/국화도 꽃이 지기 전에 다시 만나고 싶은 꽃이라서... 더보기 2026-04-18/노랑목련 목련중에는 늦게피는 종류 그늘이라 아직도 예쁘게 피어있다. 더보기 2026-04-18/자주목련 안쪽이 흰색에 가까운 자주목련 더보기 2026-04-17/뜰에 핀 꽃 꽃사과, 병꽃나무. 죽단화, 라일락 현관만 나서도 많은 꽃들이 피어있어 여기가 천국이요 하고 말하는 것 같다. 종일 흐림 ^^ 더보기 2026-04-17/오늘은 흐림 해가 없으니 기온도 내려간 듯 덥지 않아 좋은 아침이다. 종일 흐림이라 예보하지만 다 믿을 건 아니라는 듯 많은 이들이 몰려온다. 한바퀴 돌며 초록이 어우러지는 숲을 혼자보기 아깝다고 폰에 열심히 담아 보았으나 만족스럽지 않네. 자주괴불주머니 황새냉이 애기똥풀 지면패랭이 홀아비꽃대 윤판나물 앵초 피나물 병꽃나무 병아리꽃나무 장미조팝 뜰보리수 귀룽나무 산옥매(?) 복사꽃 가침박달 더보기 2026-04-16/기다리는시간 지나가버린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다. 30여 년을 기다렸고 다시 10 년을 기다렸는데 오늘 또 다시 몇 시간을 기다리는 일은 지루했다. 맘을 편히 가지고 여유롭게 기다려보자. 예정보다 두 시간 늦게 지나간 버스는 왔다. 이제 나이들고보니 기다림도 설렘도 다 무의미하고 그저 편안한 옛친구 만난 느낌이다. 이렇게 편안해지는 날도 오는구나, 새롭다.죽기 전에 , 다리 힘 있을 때 또 보자며 지나갔던 버스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폰으로 ^^ 함께 돌아본 수목원의 오후는 오래 추억이 될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6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