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4-11-06/깊어가는 가을.물향기수목원

기온이 많이 내려갔으나 

파란 하늘은 최고로 명쾌하게 맑아서 좋다. 

미영 씨와 만나기로 한 오늘은 함께 걸을 수 있음이 행복하고 좋다. 

땀을 많이 흘리는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날 

예쁜 길을 걷고 

따스한 햇볕으로 샤워를 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커피로 오후시간도 좋았다. 

늘 오늘만 같아라! 점점 더  행복해져라~! 얍 ^^ 

 

~폰으로~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05/수목원의 아침  (0) 2024.11.05
2024-11-04/단풍길  (0) 2024.11.04
2024-11-02/주말의 물향기수목원  (9) 2024.11.02
2024-11-01/11월 첫 날의 물향기  (10) 2024.11.01
2024-10-30/물향기수목원 (수요일)  (18)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