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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2021-07-28 더 많은 종류의 해바라기들이 있었는데 다 담아오지 못했지만 다양한 해바라기 종류들~ 더보기
오늘 만난 풀꽃들 /2021-07-15 시기적으로 꽃이 많지 않을 때 오며 가며 눈에 띄면 반가운 눈맞춤 당아욱 아욱과당아욱 (비교사진) 사진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음 더덕 봉숭아 접시꽃 붓들레아(Buddleia) 하늘이 파란 날의 풍경들 ^^ 더보기
범부채/2021-07-10 더보기
동자꽃/2021-07-09 더보기
작두콩 꽃/2021-07-08 작두콩 엄청 큰 꼬투리 그에 비해 꽃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더보기
백리향/기린초 백리향을 만나면 쓰다듬어 보게 되고 그러면 유년시절 몽당연필에서 나던 향내가 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은 볼펜이나 컴퓨터 글씨를 쓰지만 연필에서 맡아지던 향내가 그리워진다. 백리향 기린초 생명력도 강하고 번식도 잘 되고 곤충들도 좋아하는 기린초 별이 내려 앉은듯 곱다. 더보기
창질경이/2021-06-17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해안가, 풀밭, 길가에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10-30cm, 폭 0.6-2.5cm, 밑부분은 잎자루처럼 되며, 위를 향한 털이 있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피며, 뿌리에서 나온 길이 30-60cm인 꽃줄기 끝의 이삭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2.5mm, 꽃부리는 막질, 흰색, 4갈래로 갈라지며, 아래쪽으로 휜다. 수술은 흰색, 꽃부리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삭과, 장타원형으로 씨가 2개 들어 있다. 서호천에 자리잡아 세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더보기
메꽃/2021-06-16 ♬도라지 캐러간 바구니 속에는 나리꽃 메꽃이 웬말인가요♪ 어려서 불렀던 동요를 다시 부르게 합니다. 더보기
라벤더,핫립세이지.흰선씀바귀/2021-05-28 핫립세이지 흰선씀바귀 더보기
토끼풀/2021-05-20 아침부터 먹장을 덮은듯한 하늘 오늘 외출은 틀린 것 같다.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는 목요일이 되면 좋겠다. 들녘/정채봉 냉이 한 포기까지 들어 찰 것은 다 들어 찼구나. 네 잎 클로버 한 이파리 발견 했으나 차마 못 따겠구나. 지금 이 들녘에서 풀잎 하나라도 축을 낸다면 들의 수평이 기울어질 것이므로. 다섯잎도 보이고 와인클로버라는 원예종을 한 쪽에 심은 후로 잎에 무늬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말씀 ^^ 내잎이 아니면 어때 무수한 행복을 찾는 걸로 되었어^^ 더보기
개미자리/2021-05-18 블록 사이에 자라 밟혀 가면서도 꽃을 피운 개미자리 틈새에 뿌리를 깊게 박아 제거하기 힘든 풀이다. 더보기
봄망초/2021-05-13 오늘은 참 덥다. 낮 기온 28도를 가리킨다. 언덕 위에 해마다 피는 꽃 봄망초를 만났다. 꽃이 크고 봉오리일 때는 고개를 숙인다. 줄기는 비었으며 잎은 줄기를 감싸는 넓은 잎이다. 개망초 보다 일찍 피며 봉오리는 분홍빛이 감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