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콩/2021-09-02

식용이 가능한 콩과의 식물. 한국에서는 전국 각지의 들에서 자생한다.

‘새콩’이라는 이름은 생김새가 콩과 비슷하지만 재배하지 않는 식물을 구분해서 부르기 위해

‘콩’ 앞에 ‘기존의 것과 다른 것’을 의미하는 ‘새’를 붙인 것이다.

크기는 1~2m 정도이다. 꽃은 8~9월에 흰색과 보라색이 섞여 피고, 열매는 10~11월에 맺는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약재로 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산(꽃무릇)  (0) 2021.09.14
뻐꾹나리  (0) 2021.09.06
계요등/2021-08-25  (0) 2021.08.27
대청부채붓꽃/2021-08-21  (0) 2021.08.21
상사화/붉노랑상사화/제주상사화 /2021-08-20  (0)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