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간 인형친구들

한 여름 무더위를 모두 잊게 해 준

털실인형뜨기

하나하나 완성 해 갈 때마다

성취감도 있고

지루하지 않아

피서하기에 아주 좋은 취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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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중입니다. ^^*

 

 

술래에게 안 들키려면 나무에 오르는 것 쯤이야~~ ♬

 

 

 

 

 

 

 

 

 

 

 

 

그렇다고 오리들아 너희들도 나무에 오르면 어떻게 해~~~ ^^*

 

 

많이 놀았으니 이젠 좀 쉬어 가야 해~~

 

 

오늘을 기념하는 단체사진

구경도 잘 하고

놀기도 하고

시원한 곳에서 쉬었으니 이젠 집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