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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순하게 흐르는 강물

 

 

2018.07.18.

서울 아산병원 입원

2018.07.23. 퇴원

수술경과 좋음

 

림프관이식수술

얼마나 겁을 내는지

긴장되고 힘들었던 수술 전

입원하고 보니

우리는 나이롱환자에 가깝고

더 심한 중환자들을 보고나니 남편은 용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응원 해 주신 좋은 님들 감사합니다.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좋은 일 많이 하겠습니다 ^^

 

병실에서 바라 본 풍경들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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