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에 예쁜 모습일지 모르니까
아침 일찍 서둘러 봐도 한계는 있다.
7시쯤 도착.
어제는 여러개체더니 오늘은 쓸만한 건 한 개뿐
모기는 왜 그리 달려드는지
몇 장 찍는동안 사진 장 수 보다 더 많이 물렸다.

새알 같은 버섯

이 버섯 안에 망태버섯이 꿈을 꾸고 있다.

요리조리 살펴보니 예쁘긴하다.
흰색은 펭귄느낌도 나고...


능소화



흰말채나무 열매

부처꽃

노랑어리연





멀리 파랑새 한 쌍
눈으로만 봐야겠네.
긴 렌즈였으면 ~~

'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08-06/흰망태말뚝버섯 (0) | 2024.08.06 |
|---|---|
| 2023-07-19/세발버섯과 친구들 (12) | 2023.07.20 |
| 2023-07-05/망태말뚝버섯(흰망태버섯) (10) | 2023.07.05 |
| 세발버섯 (2) | 2021.06.04 |
| 꽃구름 같은 버섯 (0) |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