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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2024-10-30/버섯들 대부분 운지버섯이지만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자연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색채 더보기
2024-09-17/예쁜 버섯들 더보기
2024-08-23/예쁜버섯들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자연이 그린 그림 정말 예쁘다. 더보기
2024-08-06/흰망태말뚝버섯 더보기
2023-07-19/세발버섯과 친구들 버섯은 몇 가지 외엔 알 수가 없어서 일단 담아 온 것은 여기에... 세발버섯 더보기
2023-07-06/망태말뚝버섯 몇 시에 예쁜 모습일지 모르니까 아침 일찍 서둘러 봐도 한계는 있다. 7시쯤 도착. 어제는 여러개체더니 오늘은 쓸만한 건 한 개뿐 모기는 왜 그리 달려드는지 몇 장 찍는동안 사진 장 수 보다 더 많이 물렸다. 새알 같은 버섯 이 버섯 안에 망태버섯이 꿈을 꾸고 있다. 요리조리 살펴보니 예쁘긴하다. 흰색은 펭귄느낌도 나고... 능소화 흰말채나무 열매 부처꽃 노랑어리연 멀리 파랑새 한 쌍 눈으로만 봐야겠네. 긴 렌즈였으면 ~~ 더보기
2023-07-05/망태말뚝버섯(흰망태버섯) 어린 버섯의 알 이 알을 뚫고 망태말뚝버섯이 나온다 더보기
세발버섯 버섯은 처음 알 모양에서 1개의 기본 체가 나와 보통 3가닥의 간혹 4가닥의 활 모양으로 갈라지나 끝은 다시 결합한다. 안쪽에 고약한 냄새가 나는 흑갈색의 점액성 물질이 있다. 높이는 4.5-8㎝로 크림색 또는 분홍색이며 잘 부서진다. 포자의 크기는 4.5-5×2-2.5㎛이고 무색의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발생은 봄부터 가을까지이며 숲속이나 등산로의 땅에 단생 또는 산생하며 특히 대나무밭에 많이 난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점액성 물질에 포자가 있어서 곤충 등의 몸에 붙어서 포자를 퍼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분포는 한국에서는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야산, 만덕산, 방태산, 발왕산, 월출산, 지리산, 한라산, 모악산, 어래산 등 전국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 뉴우기니아, 인도, 호주, 대만, 중.. 더보기
꽃구름 같은 버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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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더보기
야산고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