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에 예쁜 모습일지 모르니까
아침 일찍 서둘러 봐도 한계는 있다.
7시쯤 도착.
어제는 여러개체더니 오늘은 쓸만한 건 한 개뿐
모기는 왜 그리 달려드는지
몇 장 찍는동안 사진 장 수 보다 더 많이 물렸다.
새알 같은 버섯
이 버섯 안에 망태버섯이 꿈을 꾸고 있다.
요리조리 살펴보니 예쁘긴하다.
흰색은 펭귄느낌도 나고...
능소화
흰말채나무 열매
부처꽃
노랑어리연
멀리 파랑새 한 쌍
눈으로만 봐야겠네.
긴 렌즈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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