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만나는 일은 참 행복한 일이다.
따로 약속하지 않아도 만날 사람은 만난다.
나비도 만나고 좋은 님들(맑음님,명숙님,야촌님,그리고 나의 단짝 몽실님)
산길에서 만나니 얼씨구 절씨구다!
오늘하루도 나의 행복지수는 끝까지 올라갔다.
맑음님
나비를 좋아라만 했지
이름도 제대로 못 불러주는 제게 도감 선물로 주셔서 무척 고맙고 행복합니다.
열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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