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맑고 바람도 불기에
우리집 옥상에 올라 갔지요.
수원시내라야 한눈에 들어 오지만
성곽과 어우러진 이 작은 도시가 난 편안하고 좋습디다.
13년째 살고 있으니 정도 들었구요.
멀리 보이는 성안의 마을도 오늘은 평화로워 보이네요.
팔달산 꼭대기 서장대
성안의 마을
시내 중심
서쪽의 풍경
하늘도 맑고 바람도 불기에
우리집 옥상에 올라 갔지요.
수원시내라야 한눈에 들어 오지만
성곽과 어우러진 이 작은 도시가 난 편안하고 좋습디다.
13년째 살고 있으니 정도 들었구요.
멀리 보이는 성안의 마을도 오늘은 평화로워 보이네요.
팔달산 꼭대기 서장대
성안의 마을
시내 중심
서쪽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