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소국 주이. 2007. 11. 6. 12:16 동네 골목길 담장아래 다소곳한 소국 오가는 사람들을 향해 일일히 인사 나누는 것 같아 나도 웃어 주었다. 이 꽃을 볼수 있게 가꾸어준 이웃아주머니께 고마움을 전한다. 308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령초 (0) 2007.11.21 선인장/다육식물 (0) 2007.11.10 갯국 (0) 2007.11.02 구절초 (0) 2007.10.27 개망초와 둥근잎유홍초.민들레 (0) 2007.10.21 '풀' Related Articles 연령초 선인장/다육식물 갯국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