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국

 

동네 골목길

담장아래 다소곳한 소국

오가는 사람들을 향해 일일히 인사 나누는 것 같아 나도 웃어 주었다.

이 꽃을 볼수 있게 가꾸어준 이웃아주머니께 고마움을 전한다.

 

 

 

 

 

 

3087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령초  (0) 2007.11.21
선인장/다육식물  (0) 2007.11.10
갯국  (0) 2007.11.02
구절초  (0) 2007.10.27
개망초와 둥근잎유홍초.민들레  (0) 200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