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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수염/괭이밥/벌노랑이/서양금혼초

 

광대수염

사람들은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지만

길섶에 모여 피어 있었다.

 

 

 

 

괭이밥

제주 꽃은 바람이 좋은지  활짝피었다.

 

 벌노랑이

병아리 주둥이를 닮은 벌노랑이

 

 

서양금혼초

 

거리에 노랑코스모스를 연상시키듯 많이 피어 있었다.

귀화종이 우리 들꽃을 잠식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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