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를 닮은 뻐꾹나리
저번 어떤 어르신은 이 꽃이 뻐꾹채라고 하셨다.
뻐꾹채는 다른 꽃이고 이꽃은 뻐꾹나리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분은 아니라고 우기시며
결국 화를 내시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
아주머니도 틀릴 때가 있는데 나보고 고집도 어지간히 세다며 뭐라 하셨다.
댁에 돌아가셔서 제대로 알고 무안해 하셨을 것이다.
꼴뚜기를 닮은 뻐꾹나리
저번 어떤 어르신은 이 꽃이 뻐꾹채라고 하셨다.
뻐꾹채는 다른 꽃이고 이꽃은 뻐꾹나리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분은 아니라고 우기시며
결국 화를 내시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
아주머니도 틀릴 때가 있는데 나보고 고집도 어지간히 세다며 뭐라 하셨다.
댁에 돌아가셔서 제대로 알고 무안해 하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