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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희들이 있어 더위를 잊는다

 9월 말인데

너무 덥다

우리나라 기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시원한 바람을 생각 하며 나섰다가 너무 뜨거워 이내 집으로 돌아 오고 말았다.

 

크레마티스

털달개비

칼잎용담

 

닥풀

 

 쇠비름채송화

 꽃무릇(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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