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에 앉아 세상 천리를 보려니 답답하고
밖:밖 의 풍경이 궁금하다.
에:에일 듯 추운 날씨도 아닌데
나:나 갈 채비 귀찮구나.
가:가만히 웅크린 몸과 마음
기:기 받아 벌떡 일어날 좋은 일 좀 없을까?
싫:싫다 싫다 게으름 피우다
은:은둔 생활 습관 되면 어이할고
추: 추위쯤은 문제없다 대문 을 나서 보자
위:위풍당당 나의 세상을 향해.
-신두리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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