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보다 기온 변화가 심했던 올 봄
꽃들의 모습도 건강해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때를 알고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 모습이 가상하다.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별꽃 /남산제비꽃/꿩의바람꽃/현호색/솜나물/양지꽃 (0) | 2009.04.09 |
---|---|
Re:매미꽃과 피나물 (0) | 2009.04.02 |
복수초/돌단풍 (0) | 2009.03.30 |
제비꽃/양지꽃 (0) | 2009.03.30 |
할미꽃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