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화성산책

 시내 볼일이 있는 날은

돌아 오는 길에 화성을 따라 걷는다.

하늘이 넓게 보여 기분 좋은 곳

바람이 있어 더욱 좋은 곳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용연에 몇송이 석산이 피었다.

 

 

 

 

배롱나무 꽃은 아직도 피고 있고

벚나무 잎은 낙엽지고 있다.

 

 동북공심돈

 

연무대

 

 

 

 

창룡문(동문)

 

창룡문쪽 1번국도에는 지하도 공사중이다.

완공이 되면 상습정체가 해소 되겠지.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2 오전  (0) 2009.10.12
동북공심돈 주변   (0) 2009.10.11
창룡문 ...  (0) 2009.09.22
억새 바람이 부는 화성의 서쪽   (0) 2009.09.08
하늘만 보아도 좋다   (0)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