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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집 앞 공원

며칠 째 계속 날씨가 흐리다.

기분 마저 가라 앉는 느낌이라 가까운 공원에 나가 보았다.

가을도 이젠 어디론가 훌훌 떠나가는 느낌이다.

몇 차례 비가 내리고 나면 우린 이 가을을 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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