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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란

살아 계실제

시어머님은 군자란을 유난히 좋아 하셨다.

어머님 사시던 집에 다녀 오던 남편이 들고 온 화분

예쁘게 꽃을 피웠다.

아마도 엄마 생각이 났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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