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군자란 주이. 2010. 3. 11. 11:00 살아 계실제 시어머님은 군자란을 유난히 좋아 하셨다. 어머님 사시던 집에 다녀 오던 남편이 들고 온 화분 예쁘게 꽃을 피웠다. 아마도 엄마 생각이 났던 모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2010.03.12 온실 속에서 /시클라멘. 카랑코에.덴드롬 (0) 2010.03.12 복수초 (0) 2010.03.11 앉은부채 (0) 2010.03.10 앉은부채 (0) 2010.03.08 '풀' Related Articles 노루귀 온실 속에서 /시클라멘. 카랑코에.덴드롬 복수초 앉은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