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백목련과자목련 주이. 2010. 4. 13. 15:48 어제는 비 내리고 오늘은 무척 쌀쌀하면서 바람이 세차게 분다. 맑은 하늘을 보니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지만 모임에 나가는 것 조차 꾀가 난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에 핀 백목련과자목련을 담아 보았다. 우리동네 수원엔 철 없이 눈발이 날리기도 했다. 백목련 자목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두나무/미선나무/살구나무 (0) 2010.04.14 산당화 (0) 2010.04.14 산당화 (0) 2010.04.12 진달래 (0) 2010.04.12 목련 (0) 2010.04.12 '나무' Related Articles 앵두나무/미선나무/살구나무 산당화 산당화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