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에서-
개망초와 작은 들풀들이 어우러진 개울가를 생각하지만
이제는 원에종 식물로 가꾸어 가고 있다.
개망초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참 좋겠다.
가우라
처음엔 흰색과 분홍이었는데
이젠 섞여 버린것 같다.
샤스타데이지
여름을 시원하게 보이게 하는 꽃이다.
개구리미나리
개구리자리
개소시랑개비
노랑꽃창포
쇠별꽃
타래붓꽃
큰물칭개나물
고마리에 앉은 푸른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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