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꽃 주이. 2010. 6. 11. 18:45 어릴 적 메싹은 된장국을 끓였고 뿌리는 밀가루 씌워 밥위에 쪄 간식으로 먹으면 달착지근해서 좋았지요. 이제는 꽃으로 만나 옛날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토끼풀/루드베키아 (0) 2010.06.11 벌노랑이 (0) 2010.06.11 고수 (0) 2010.06.11 개망초 (0) 2010.06.11 갈퀴나물 (0) 2010.06.11 '풀' Related Articles 붉은토끼풀/루드베키아 벌노랑이 고수 개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