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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어릴 적

메싹은 된장국을 끓였고

뿌리는 밀가루 씌워 밥위에 쪄 간식으로 먹으면 달착지근해서 좋았지요.

이제는 꽃으로 만나 옛날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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