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은 토끼풀 꽃이 피었으면 무엇 하랴~
풀 밭에 퍼지고 앉아 풀꽃반지,시계,화관을 만들 아이들은 학원으로 갔는데 ...
돌아 오는 버스에서 영어로 주고 받는 모자간의 대화.
이방인인줄 알았더니
버스 내릴 곳에선 아저씨~ 저 내려요 ! 한다.
영어 못하는 사람 이민을 가야 할 형편이다.
불쌍한 우리나라 말 ~
나 라도 열심히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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