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무서워 하지않는 청설모
쉼터에 앉아 점심을 먹자, 다가와 먹을 것을 달라는 눈치다.
그냥 쫓았더니 주변을 맴돌며 사나운 모습을보이기도 한다.
이내
내 옆의 소나무에 올라가 솔방울을 쪼개서 계속 내려 보낸다.
이 심술맞은 녀석을 또 만나면 과자라도 던져줘야 하나? ㅎㅎ
사람들에 길들여져 애서 먹이를 구하려 하지 않는다.
나쁜 녀석 ~
거져 먹으려면 되니? 떼끼!
사람을 무서워 하지않는 청설모
쉼터에 앉아 점심을 먹자, 다가와 먹을 것을 달라는 눈치다.
그냥 쫓았더니 주변을 맴돌며 사나운 모습을보이기도 한다.
이내
내 옆의 소나무에 올라가 솔방울을 쪼개서 계속 내려 보낸다.
이 심술맞은 녀석을 또 만나면 과자라도 던져줘야 하나? ㅎㅎ
사람들에 길들여져 애서 먹이를 구하려 하지 않는다.
나쁜 녀석 ~
거져 먹으려면 되니? 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