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봄날
노란 수선화가 마음을 끈다.
어떤 이는 자기 얼굴을 꽃속에 묻고
어떤 이는 편히 앉아 꽃의 아름다움을 담고 간다.
봄날은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사한다.
-물향기수목원에서-
'원예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양귀비 (뽀삐) (0) | 2011.04.06 |
---|---|
크로커스 (0) | 2011.04.05 |
[스크랩] 설강화와 봄눈송이꽃 (0) | 2011.03.30 |
분홍괴불나무 (0) | 2011.03.30 |
물향기수목원에서/크로커스.시계꽃외... (0)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