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더디 출발 했으나
초고속으로 달려와
우리 주변에 꽃을 피운다.
두견이 우는 봄 밤도 머지 않았다.
휴일 바람은 불지만 이마에 땀이 맺힌다.
동네 한 바퀴 돌고 휴식중 ~
목련
백목련
자목련
매화
벚꽃
산당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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