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많은 생명들을 품에 안아
새롭게 태어나게 한다
시기적으로 야생화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철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 좋아 숲으로 간다 .
흐린 날씨
숲은 더 어두워 사진들이 맑지 않은 아쉬움이 있다.
광릉갈퀴
곰취
금꿩의다리
꼬리조팝나무
도깨비엉겅퀴
꽃창포
노루오줌
노린재나무
노랑물봉선
분홍물봉선
동자꽃
제일 많이 만났던 꽃이기도하다.
뒷모습도 아름다운 동자꽃
미역줄나무
산꿩의다리
속새
녹색여로
자주여로
싸리
개구릿대
짚신나물
좁쌀풀
참좁쌀풀
터리풀
딱총나무
조흰뱀눈나비
기린초
각시얼룩가지나방
작은은점선표범나비와 기린초
물양지꽃
언덕에서 건너다 본 양떼목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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