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다가가고 싶던 꽃
어리연
내 사는곳 주변에 많이 있다고 하기에
달려 갔었지.
보송보송 피어있는 어리연
사랑스럽지 않아?
내가 만들어 좋은 블로그 이름이 산모롱이인데
좋은 님이 낙관을 써야 할 때가 되었다고
선물로 보내주었다네.
사용을 해 보았는데 괜찮은지?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
메모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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