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중학교 동창을 만나다 주이. 2012. 4. 17. 21:31 45년만의 만남 물향기수목원에서 화요일 숲 해설 자원봉사를 하는 우리는 오전 오후에 근무를 한다. 교대시간 마주친 낯 익은 한 사람 중학교시절 동창이었다. 아~ 이럴수도 있구나. 그동안 잘 살아 오길 잘 했다. 영숙아 무지무지 반갑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방샤방^^* (0) 2012.04.20 행복지수 상한가 (0) 2012.04.19 2012년 4월 17일 오전 08:39 (0) 2012.04.17 친구의 선물 (0) 2012.04.14 공부는 어려워 (0) 2012.04.14 '日常' Related Articles 샤방샤방^^* 행복지수 상한가 2012년 4월 17일 오전 08:39 친구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