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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중학교 동창을 만나다


45년만의 만남
물향기수목원에서 화요일 숲 해설 자원봉사를 하는 우리는 오전 오후에 근무를 한다.
교대시간 마주친 낯 익은 한 사람
중학교시절 동창이었다.
아~ 이럴수도 있구나.
그동안 잘 살아 오길 잘 했다.
영숙아 무지무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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