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스크랩] 빈 들에서

빈 들에 서 있어도

지난 가을의 풍요로웠던 금 빛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늙은 어머니의 얼굴에서 젊은 날의 모습을 기억 해 내는 것 처럼 ~~

 

 

 

 

 

 

 

 

 

 

 

출처 : 꽃향기많은집
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
메모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소나기   (0) 2012.10.22
신호등 앞에서   (0) 2012.10.20
수원천 축제장에서   (0) 2012.10.04
가을느낌  (0) 2012.09.14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의 노을 / 9.10  (0) 20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