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스크랩] 빈 들에서 주이. 2012. 10. 7. 12:09 빈 들에 서 있어도 지난 가을의 풍요로웠던 금 빛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늙은 어머니의 얼굴에서 젊은 날의 모습을 기억 해 내는 것 처럼 ~~ 출처 : 꽃향기많은집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소나기 (0) 2012.10.22 신호등 앞에서 (0) 2012.10.20 수원천 축제장에서 (0) 2012.10.04 가을느낌 (0) 2012.09.14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의 노을 / 9.10 (0) 2012.09.12 '풍경' Related Articles 가을소나기 신호등 앞에서 수원천 축제장에서 가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