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올라 간 김에
북촌을 잠시 돌아 보기로 했다.
방송으로 소개 되었던 곳이기에
나름 그려 본 풍경이 있었는데
실제 가 보니 얼치기 같은 느낌
국적 불명의 군것질 거리들만 즐비하고...
찻집 또한 많고...
봄이 오면 다시 한 번 돌아 봐야겠다는 생각
날씨는 춥고 카메라 꺼내는 일도 꾀가 나 몇 장만 담아 왔다.
인사동 올라 간 김에
북촌을 잠시 돌아 보기로 했다.
방송으로 소개 되었던 곳이기에
나름 그려 본 풍경이 있었는데
실제 가 보니 얼치기 같은 느낌
국적 불명의 군것질 거리들만 즐비하고...
찻집 또한 많고...
봄이 오면 다시 한 번 돌아 봐야겠다는 생각
날씨는 춥고 카메라 꺼내는 일도 꾀가 나 몇 장만 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