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상승
봄이 재빠르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수목원의 나무들도 초록의 움을 틔우고 있다.
키버들
갯버들
귀룽나무
고사리삼
꿩의바람꽃
노루귀
대나무숲
복수초
민들레
섬기린초
냉이
크로커스
산수유
풍년화
생강나무와 직박구리
개구리알
연못이 가물어 올챙이가 되지 못하고 말라가고 있다.
아파트정원에 백목련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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