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봄이 오는 길목

 

 

바람이 좋은 토요일

창룡문근처에는 바람 좋은 날 연을 날리는 친구들이 많다.

카메라가 병원에 다녀왔으나

완전한 치료가 안된다하여

친구를 잃을까 조바심 나는 차에 몇 장 담아 보았다.

성을 따라 걷는동안 볼에 닿는 바람이 그리 싫지 않은 날

또 추워진다는 예보는 언제나 사라질 것인지...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산책중에  (0) 2016.03.01
수원미술관 전시/상상으로 깎은나무   (0) 2016.02.28
정조를 수 놓다 /유숙자 명인 전   (0) 2016.02.18
바람이 좋은 날 /맑음   (0) 2016.02.17
스마트폰 으로~  (0) 201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