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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난초

 몇 년만에 찾아 든 메크로렌즈.

날은 덥고 땀은 비오듯하고 적응이 영 안된다.

꽃도 개화한지 시간이 한참 지나고...

그래도 눈맞춤 하는 시간은 행복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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