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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풀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그러나 돌아 와 보니 건질게 없다.

그냥 땀흘린게 억울해서

사진도 아닌 사진을 올려 놓는다. ㅠㅠ

언제나 내 맘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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