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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겹해바라기

장맛비가 이틀째 내리고 있다.

우산을 받쳐들고 빗소리 들으며 걸으니 나름 괜찮았다.

해바라기 눈에 띄어 폰 꺼내들고 , 못말리는 찍사본능을 어이할고~

 

좋은친구 불러 차 한잔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비 오는 날 부른다고 달려와 줄 누구 없으니...

 

오후 9시 30분

비가 엄청나게 내린다.

이 밤 모두 안녕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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