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산을 찾았더니
이제 할미꽃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아직은 잔뜩 움추린 상태지만
만났으니 반가운 마음
솜나물도 ,양지꽃도 ,솜방망이도
피어나는 양지바른 공원묘원
시내엔 산수유가 가득 피었다.
솜나물
솜방망이
양지꽃
큰개불알풀
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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