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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

 

 

아직 많이 피지 않아

몇 개체 만나고 기뻐하다가

계곡물에 퐁당!

옷 다 버리고

그래도 좋다고 웃으니 남의편은 참 이해불가라는 모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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