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쪽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10여년만에 찾은 허브아일랜드
그동안 규모가 많이 커져서 낯선 곳에 간 것 같았다.
오전에 뿌옇던 하늘이 맑아져 상쾌한 하늘을 보여 주니
나름 힐링장소로는 좋은 곳이었다.
꽃이름은 곧 외웠다가 잊고...
그러나 향이 있어 좋았다.
잠시 동화나라를 다녀 온듯 예쁜 곳이었다.
만데빌라
후크시아
임파첸스
수국
베고니아/제라늄
부겐베리아
파라솔버베나
푸르메리아
익소라
베고니아
쿠라쿠마
포테리카
아메리칸블루
라벤다
우단동자
꽃치자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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