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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향풀

 

2년만에 다시 찾은 군락지

주변은 시멘트로 포장된 농로 때문에 서식지가 많이 상한 모습이었다.

사람들의 편리함이 우선인지라

보호식물이란게 농민들에겐 우선 순위가 되지 못한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한켠은 남아 있어 아쉬움은 면했다.

이제 피기 시작하니 7월 중순까지는 볼 수 있을 것 같다.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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