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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

연꽃과 수련 /당수동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연잎은 뒤집히고

쉼하러 갔다가 아쉬움에 몇장 담았지만 쓸 게 없다.

그래도 노느니 염불 ~

 

 

 

 

 

 

 

 

 

 

 

 

 

 

아래 세 장 사진들은

카메라에 있는 수채화기법 촬영방법과

일러스트 기법으로 찍어 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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