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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들/곤충

파리매

 

한 열흘

덥기도하고

이런저런 사정도 생겨

갇혀 있었더니 답답증 못 견디고

아침일찍 연밭으로 달려갔다.

땀은 비오듯 했지만

살 것 같은 만족감.

이녀석들 보고 나니

땀흘린 값은 나온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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