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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연꽃

 

연일 무더위 한풀 꺾였다는데도 저멱까지 30도 아래 내려 오지 않는 수은주

매일 집 지키는 일도 지루해

아침 일찍 연밭에 나가

땀좀 흘리고 나니 조금 살 것 같다.

작은 곤충도 친구가 되어 준 오늘

그래 나서길 잘 했어.

서울서 오셨다는 두 분은 오늘 일당은 했다며 웃으신다.

진퇴양난이면 무조건전진.

어쩔 수 없는 더위엔 햇볕 속으로 무조건 나서고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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